구매한지는 조금 지났지만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이제 시간이 났어요. 문득 생각하다보니 케이디자인 이은정님께 너무 고마워서 리뷰 남깁니다.
홈페이지에 대해서 거의 백지상태인 저였는데 쇼핑몰 개설을 하게 되어 엄청 막막했습니다.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문의드렸더니 많은 시간 소요하시면서 초보인 제가 너무 알아듣기 쉽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많은 정보를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공부 많이 됐습니다. 제작중에도 저 처럼 문의사항도 많고 수정해달라고 하는 사람이
많았을까 싶네요. 제가 설명도 잘 못하는 편인데 찰떡같이 다 소화해 주시고 대체적으로 제가 원하는 홈페이지가 나와서
너무 만족합니다. 내년 여름에 분위기 변경을 할 예정인데 그때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케이디자인 번창하세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